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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
권태주 시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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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태주 지음 | 좋은땅
출간일 : 2019년 10월 04일 | ISBN : 9791164356423
페이지수 : 186쪽 | 판형 : 규격외 변형
도서분야 : 문학(시,에세이 등)
>
한국문학
>
시/시조
정가: 10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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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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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권태주(權泰柱)가 제3시집 『사라진 것들은 돌아오지 않는다』에서 인식하는 세계는 두 개의 시선을 가지고 있다. 가령, 굴뚝에서 나온 두 명의 소년 우화 같은 이질적 깨달음이다. 즉, 첫째는 섬마을 서정과 토속적 정서에 대한 접근론이다. 평화와 그리움에 대한 목마른 갈증도 빼놓을 수 없는 아침 햇살 프리즘이며 집요한 밀착렌즈이다. 둘째는 불온하거나 부조리한 현장에는 은장도를 날리는 단호한 결기도 숨겨 놓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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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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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 안면도 출생으로 공주고, 공주교대, 한국교원대 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업하였고, 이심훈, 안태영, 유병국, 심장근, 김희숙, 정혜실, 유훈근 등과 1986년부터 〈터〉 시문학동인회를 결성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0집까지 발간, 1993년 충청일보신춘문예 시 「누군가 그리우면」이 당선하여 등단함. 1995년 시집 『시인과 어머니』를 출간하였고, 1995년 허균문학상을 수상함. 2017년 제2시집 『그리운 것들은 모두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』를 출간했고, 2017년 한반도문학상을 수상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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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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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의 말
제1부 여름날
초원에서
현충사에서
산소 가는 길
여름날
세월
가뭄
이별
도전
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
관동별곡
새해에는
안산安山 3·1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시
풍경
고향에 오면
피오르에서
가을, 밤, 그리고 추억들
감나무
해넘이축제 낭송 시
독도獨島는 안녕하다
사마르칸트
마늘을 캐며
자운서원紫雲書院에서
제2부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
아이들에게
이브의 뱀
섬마을 이야기
통일시
모래시계
황구지천黃口池川·3
페낭에서
안산安山, 시들지 않는 상록수처럼
제주 바다에 와서
행복
40호봉
용인 중앙시장
오름을 오르며
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- 선감분교
화담숲
입동立冬 이후
풀들에게
풍경
바다는 지금 수술 중이다
목백일홍
제3부 그리움
가상으로 쓰는 서사시敍事詩 - 안면도
통일
집배원 오기수 씨
황포에서
가을, 고향 집
금강 - 신동엽 시비에서
얼굴
욕구불만주의자의 삶의 방식
사랑법·1
사별死別
진달래
셋방에서
봄
그리움
가을이 오면
가을, 그 긴 밤에
눈
산사에서 쓰는 편지 - 김시습金時習
제4부 후성유전학
성호星湖 이익李瀷 선생 소고小考
할아버지와 사랑방
행주대교
겨울 단상斷想
문단 권력과 Me Too 운동을 보며
대천, 초등학교 동창생들과의 만남
시집 속의 시 한 편
교직 단상斷想
짧은 1박 2일 부산 여행
신상성 교수가 농부 시인에게 보내는 러브레터
성호 이익 후예의 대부도 밭농사 일기
시는 왜 쓰는가?
후성유전학
해설: 권태주 시인론 - 굴뚝에서 나온 탈무드 소년 / 신상성[서울문예디지털대학 초대총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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